새엄마·동생도 내 가족"…그리, 父김구라 새가족 향한 의젓한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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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중계펀치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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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55세 아버지 김구라와 27세 장남 그리(김동현)가 함께 오랜만에 교외로 나와 부자간의 '낮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구라는 아들 그리의 집을 기습 방문하며 '불시 점검'을 벌였습니다. 아들의 독립한 집에 들어서자마자 김구라는 잔소리를 시작했지만, 무덤덤하게 반응하는 아들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그리는 촬영 전날 미국 여행 다녀온 선물들을 소개하며 아빠와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빠의 자랑을 들은 그리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그리는 아버지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아버지의 일에 대한 응원과 존경을 표현했습니다.
이런 가족들 간의 소중한 순간들은 추억 속에서 회상되었습니다. 김구라와 그리는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함께한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족들 간의 따뜻한 대화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는 새엄마와 자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가족들 간의 사랑과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아버지에게 일에 대한 응원과 행복을 바라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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